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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학생학습수강권지원
인재양성에 투자하여야합니다. 정읍의 학원실정은 현재 국어학원도 마땅하지 않고, 오로지 영수만 즐비하는데 타지역에 비해 교육격차가 심하며, 인구소멸지역으로 인구증가되지도 않습니다. 다자녀 3명 이상 가구에 대해 장학금 및 1타강사 수강권 등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09.09
환경/위생
정읍 시립도서관 관련 제안 드립니다.
정읍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있는 학부모입니다.아이와 함께 정읍시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며 불편하게 느꼈던 사항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차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평일 낮에 프로그램 이용차 방문하는데도 주차공간이 없어서 주위를 돌며 주차공간을 찾아야하고,얼마전에는 차량파손 뺑소니 사고로 현재 경찰조사중입니다. 도서관옆 길에 주차된 차량때문에 다니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도서관 시설도 다른 지역 도서관에 비해서 아주 낙후된 편이라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어린이도서관 앉을곳도 부족하고 북카페같은 공간도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가족이 함께 아이들과 더 자주 이용할수있게 여러가지로 관심 가져주시고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9.08
도시건설
(구) 우체국 공원 및 지하 주차장
예전부터 구 우체국 활용에 대해 작은공원을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지상은 그늘을 만드는 나무가 있는 공원과 재능과 끼가 있는 남녀노소가 무대에서 공연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공연을 즐기는 작은 야외 무대도 만들고, 그리고 예산은 많이 들겠지만 지하는 대형 주차장을 만들어서 평소엔 주차장으로사용하고, 발생되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비상시엔 시민들의 대피장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인만 활용되는 곳이 아닌 시민 모두가 사용되는 그런 곳으로 말입니다
2025.09.08
차량/교통
택시기사 복장단속 안하십니까?
정읍시는 택시기사들에 복장에 전현관심을 안보이나요?
2025.09.08
환경/위생
음식물처리기 지원금
안녕하세요 현재 우리 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악취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위생문제와 벌레 발생등으로 생활환경개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음식물처리기 지원금 사업을 제안합니다. 음식물처리기 보급을 통해 가정내 음식물쓰레기 감축, 환경오염방지, 그리고 생활 편의성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지원금 지원을 검토 부탁드립니다 . -추후 필요시 사용 후기 및 환경개선효과에 대한 모니터링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2025.09.02
환경/위생
정읍, 대한민국 제1호 ‘예방의료 특별시’로의 위대한 첫걸음
제안이유 시민 건강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데이터 기반 예방의료 정책 로드맵 ② 현황 및 문제점 사후 대응 중심의 한계 현재 의료정책은 질병 발생 후 치료에 집중되어 있으며, 2023년 전국 감기 진료비만 약 1,779억 원에 달하는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치료 위주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정책 공백 AI 진단, 웨어러블 기기 등 질병 예측 및 조기 관리가 가능한 첨단 기술이 있음에도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부족하여, 시민 건강 관리의 골든 타임을 놓치고 있습니다. 시민 피해 및 불평등 심화 정읍시의 65세 이상 고령층 의료비 지출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합니다. 예방 관리 시스템 부재는 질병 악화와 과도한 의료비 부담으로 이어져 가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③ 요구사항 1단계: 실증 — 「정읍형 시민건강 돌봄 시범사업」 추진 대상: 건강 취약계층(고령층·만성질환자) 1,000명 내용: 보건소–지역 의료기관 연계, 웨어러블 기기 및 AI 분석 서비스 무상 지원 목표: 질병 예방률 15% 향상, 가구당 의료비 10% 절감 2단계: 공론화 — 민·관·학 공동 「예방의료 정책위원회」 구성 시범사업 성과(예: 참여자 의료비 20% 절감, 질병 발생률 감소)를 객관적으로 평가 성과 백서 발간 및 시민 공청회 개최 → 정책 투명성 확보 및 사회적 합의 도출 3단계: 제도화 — 전국 최초 「정읍시 예방의료 지원 조례」 제정 검증된 예방·관리용 의료기기 및 서비스 비용 일부 지원 제도화 재원 조달 (총 30억 원, 3개년) 정읍시 보건 예산: 50% 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 30% 민간 기업 CSR 및 의료산업 협력: 20% ④ 기대 효과 시민 건강권 향상 만성질환 악화율 15% 감소 가구당 연평균 의료비 50만 원 절감 → 실질 소득 증대 ‘내 손안의 주치의’ 구현 → 시민 삶의 질 대폭 향상 재정 효율성 극대화 예방 중심 전환으로 연간 약 50억 원 절감 효과 절감 예산을 어르신 복지·청년 건강·지역경제 활성화에 재투자 → 선순환 구조 확립 도시 경쟁력 강화 「대한민국 제1호 예방의료 특별시」 브랜드 확보 첨단 의료·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 유치 기반 마련 향후 5년간 최소 200억 원 규모 국비 및 외부 재원 확보 가능 ⑤ 장기적 성과 평가 및 시민 참여 성과 관리 체계 5년 단위 시민 건강지표 DB 구축 (질환 발생률, 의료비 절감률, 기대수명 등) 매년 지표 업데이트 및 성과 검증 → 정책 효과 지속 점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예방의료 아카데미」 운영 → 시민 대상 건강관리 교육 디지털 건강 리터러시 프로그램 → 웨어러블 기기·AI 건강 데이터 활용 교육 시민 건강 서포터즈단 구성 → 정책 확산 및 자발적 참여 촉진
2025.08.19
사회복지
정읍시의 미래를 위한 제안: 대한민국 제1호 ‘선제 방역 도시’ 구축
✅ 제안 핵심 과학으로 검증된 ‘코바기’ 기술을 도입하여, 정읍시를 대한민국 최초의 **‘선제 방역 도시’**로 만들어 시민의 건강과 도시의 미래 가치를 함께 높이는 것입니다. ✅ 왜 필요한가? (문제점) 현재의 ‘사후 약방문’식 방역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2023년 감기 진료에만 대한민국 전체에서 1,779억 원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 무엇을 제안하는가? (실행 계획) 다음과 같은 체계적인 3단계 실행 계획을 제안합니다. (시범사업)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에 기술을 우선 도입하여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합니다. (공론화)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사회적 합의를 형성합니다. (제도화)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안정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합니다. ✅ 어떤 미래를 기대하는가? (기대 효과) (비용 절감) 매년 반복되는 막대한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을 대폭 절감합니다. (건강권 강화) 어르신, 아동 등 감염에 취약한 시민을 두텁게 보호합니다. (도시 브랜딩) **‘헬스케어 혁신 도시’**라는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듭니다. 제안자 정보 성 명: 한기언 소 속: 천하종합 (대표) 주요 경력: 전염병 예방학 박사 연 락 처: 010-5229-0222
2025.08.07
사회복지
노동자 쉼터 제안합니다.
농번기입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습니다. 체감온도 37도가 넘어가는 날씨에도 농부들은 쉴 수 없습니다. 정읍시도 쌀농사가 아닌 콩농사를 지으면서 상대적으로 일량이 많아져 일용직 노동자들과 함께 일할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들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쉴 곳이 변변치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점심시간입니다. 노동자들을 부른 사람이야 이동수단이 있으니 어디든 가서 시원하게 쉴 수 있지만 정작 새벽부터 모은 열을 식히며 싸온 도시락 조차 편히 앉아서 먹을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곳이라면 나무그늘이 있는 모정(정자)을 찾거나 그나마도 없으면 그늘이 있는 그 어느곳에 돗자리를 펴고 쉬는 것입니다. 새벽부터 받은 열을 선풍기도 없이 그늘 하나로 식히기엔 너무 역부족으로 보였습니다. 원래 그런 쉼터의 역할을 하게끔 되어 있는 곳이 마을회관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마을회관은 동네어르신들의 쉼터의 역할을 할 뿐 노동자들이 편히 가서 쉴만한 곳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서울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 이동노동자쉼터가 생기고 있습니다. 정읍도 이동노동자들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들에 나가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분명 그들은 이주노동자들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 시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고 농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소중한 인력입니다. 마을마다 그런 쉼터를 만들어 달라는 말은 아니지만 마을에서 원하거나 여건이 되는 선에서 노동자쉼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25.08.01
사회복지
신혼부부 및 청년이자 지원사업 상한액을 높여주세요.
정읍에서 신혼부부 및 청년들을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나 상한액이 부부합산 7,000만원으로 낮습니다. 정읍 집값이 비싸고, 타도시에서 전입을 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많지만 부부합산 금액이 낮아 지원을 못받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도시처럼 상한액을 없애거나 1.5억이상으로 높여 지원을 받고자했으면 합니다. 몇달전에도 안건을 올렸으나 조례를 개정해야한다고 계속 똑같은 답변을 하는데, 얼른 개정하여 한명이라도 더 지원받을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7.28
문화관광
정읍시에 작은건의 하나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읍시민 김순옥입니다. 정읍시에서 오래전부터 4계절 체류형 관광객 사업을 위하여 마니 수고하신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랫동안 정읍에서 살고 있지만 정읍이 문화관광객이 숫자가 얼마나 많이 증가하였을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정읍우체국쪽에 문화광장을 만든 다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정읍 시내쪽 유동인구가 코로나 이후로 너무나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제가 베트남 여행을 갔을때 여러군데 밤에 야시장이 열리는걸 보았습니다. 가족끼리 야시장을 둘러보았는데 철판 아이스크림, 초상화그려주시는 분, 과녁맞춰서 인형선물타기등 20대 50대 60대 가족이 같이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정읍에 관광을 오시는 외지인들을 보면 정읍에서 숙박을 잘 안하시고 식사 1끼하고 쌍화차드시고 고창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시는 경우를 마니 보았습니다. 숙박을 하시는분들은 저녁에 볼거리가 있다면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을거 같은 소견이 듭니다. 시내쪽이든 다른 곳이든 야시장을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는 기회도 되고 청년들에게 최대한 지원을 해서 20~30 대 인구가 감소추세인 정읍지역을 살리고 관광객이 하루밤 묵을수 있다면 정읍 경제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짧은 소견 올려봅니다. 수고하세요.
2025.07.07
아동/청소년
육아지원의 부재 개선
정읍시는 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아주 잘해주고있지만 생각보다 출산병원, 소아과, 유아관련 컨텐츠 등이 미흡한것같습니다. 이번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으로 둘째도 고려하고있는데 기본적으로 출산하기위한 병원부터가 너무 힘듭니다. 광주나 전주로 가야해요. 정읍내에서 출산을 해주는 병원도 1개일뿐더러 기본적인 산전관리(정기검진)등을 할 병원도 거의없다고봅니다. 야간분만시 불안함도 크고요. 정읍시가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키즈카페같은곳은 어느정도 커야갈수있는공간들이라 영유아를 위한 공간이 부족합니다(개인사업장이라 이건 이해함..ㅠㅠ) 최근 주변에서 임신에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오고있는데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하지않을까요? 작게나마 베이비페어를 개최하거나 아기키우기좋은 정읍시를 강조하면좋을거같아요.(마땅한 거주지가 부족한것도 크긴합니다ㅠ)
2025.03.12
문화관광
정읍시 청년 한달살기 캠페인
최근들어 청년들이 구직보다는 알바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이유는 신입은 취업과 아르바이트가 급여가 별 차이가 나지않는것에 비해 스트레스는 많고 거주나 의식주에 드는 비용이 커서입니다.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대기업을 노리는거죠. 청년들이 요즘 회피형으로 제주살기도 선택하기도합니다. 제주보다 살기좋은 정읍에서 한달살기를 시작해봄 어떨까요? 6개월살기 등등 거주지를 제공하고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주선을 통해 정읍이 얼마나 살기좋은지 알리는겁니다. 거주지의 부담으로 대부분 못오는경우가많은데 그런부분만 해결되면 너무좋을것같습니다. 저도 제주이주를 고려했고 몇개월살다왔지만 정읍이 훨씬좋고 요즘 많이 생각하는 워라밸을 챙기기 너무 좋다고생각해요. 제 주변에 저를보고 귀촌을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대부분이 거주지때문에 머뭇거리는것같습니다. 제안해봅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