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최근들어 청년들이 구직보다는 알바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이유는 신입은 취업과 아르바이트가 급여가 별 차이가 나지않는것에 비해 스트레스는 많고 거주나 의식주에 드는 비용이 커서입니다.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대기업을 노리는거죠.
청년들이 요즘 회피형으로 제주살기도 선택하기도합니다.
제주보다 살기좋은 정읍에서 한달살기를 시작해봄 어떨까요? 6개월살기 등등 거주지를 제공하고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주선을 통해
정읍이 얼마나 살기좋은지 알리는겁니다.
거주지의 부담으로 대부분 못오는경우가많은데
그런부분만 해결되면 너무좋을것같습니다.
저도 제주이주를 고려했고 몇개월살다왔지만 정읍이 훨씬좋고 요즘 많이 생각하는 워라밸을 챙기기 너무 좋다고생각해요.
제 주변에 저를보고 귀촌을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대부분이 거주지때문에 머뭇거리는것같습니다.
제안해봅니다.